◈ 관목 인동 칙앤촉

Lonicera periclymenum Chic&Choc

과명: Caprifoliaceae

학명: Lonicera periclymenum

개화시기: 6~8월

1. 일반 덩굴과 다른 관목형 왜성 인동입니다.

2. 선명하고 다채로운 꽃을 개화합니다.

3. 은은하고 향긋한 향을 풍깁니다.

4. 겨울을 나는 생명력이 강한 식물입니다.

5. 높이 1m , 폭 0.7m 내외로 자랍니다.

6. -20℃까지 월동합니다.

◆ 특징 및 관리

Lonicera periclymenum Chic et Choc은 Caprifoliaceae과에 속합니다. 야생에서는 주변 관목이나 나무를 자연스럽게 감싸는 3m 이상의 강한 줄기가 얽혀 있습니다. 하지만 이 관목 인동덩굴은 꽃이 풍부할 뿐만 매우 천천히 자라며, 높이 약 1m, 폭 70cm의 덤불을 형성합니다. 자라지 않는 줄기에는 타원형에서 피침형 잎이 나며, 길이 4~6cm이고 청록색이며 보라색 잎자루가 있습니다. 풍부한 개화는 일반적으로 6월에 시작되며 환경에 따라 9월까지 계속될 수 있습니다. 길이 3cm의 관모양의 향기로운 꽃이 꽃다발 형태를 취하며 처음에는 분홍빛이 도는 흰색, 그 다음에는 주황색 노란색과 카민 핑크색입니다. 화단, 국경 또는 암석 정원에서 자라는 데 이상적입니다 . 또한 스티파, 가우라 또는 부시 클레마티스 렉타 퍼푸레아(clematis recta Purpurea) 와도 매우 잘 어울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