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 4. 5 촬영)
마리아는 꽃눈이 맺으면
자가수정으로 무조건 열리며
제거할때까지 끝까지 달려 있습니다
(모수 감상분참조)
수입 애기감은 너무 고가이며
토종 애기감으로 최고 수종입니다
직간 수형의 가지배열이 좋습니다
(마리아 열매 모습)
팔방성노아시 마리아 입니다
접목이 아닌 삽목 5년차로 상처(접목)가 없습니다
반상록성으로 잎이 작고 두꺼운 후엽성이며
자가수정이 잘되는 다실성으로
열매가 귀엽고 감상가치가 매우 높습니다
잎이 크고 나팔거리는 것은 마리아 수종이 아닙니다
일반 상록노아시와는 확연히 다릅니다
노아시(애기감나무)는 과일 모양, 빛깔, 달려있는 기간,
접목여부, 수형등으로 품질이 결정됩니다
품명(족보)도 모르는 노아시는 가치가 낮습니다(진사유약분)
수입 노아시는 너무 고가이며
토종 애기감으로 최고 수종입니다
수고 13cm 수폭 17m 근경 0.8c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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