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닷바람을 맞고 자란 소나무 모습처럼

해송 소나무 분재 동일품

< 촬영일 : 2024년 3월 7일>

전국에서 볼 수 있는 늘 푸른나무 상록 침엽수 '소나무' 입니다. 

바닷가에 사는 소나무를 해송, 또는 곰솔이라 부르는데요.

해송은 줄기 아래부분이 흑갈색이고, 잎이 좀 더 강하고 뻣뻣한 편입니다.

그래서 '강인함'을 상징하는 나무이기도 해요.

바닷바람이 부는 곳에 있는 것 처럼 시원하게 뻗은 취루형의 수형입니다.

축하 분재나 어울리는 곳의 인테리어 화분으로도 좋습니다.

소나무는 햇빛을 좋아하는 나무로

해가 잘 들고 통풍이 좋은 곳에서 키우는 게 좋습니다.

실내에서 키울 경우 일주일에 한번 정도 일광욕을 시켜서 햇빛을 흠뻑 보게 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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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tail

상세 이미지

앞뒤옆면을 꼼꼼하게 살펴보세요!

Size

상세 사이즈

촬영일 : 2024년 2월 28일

화분 포함 총 높이 : 약 42cm

화분 높이 : 약 6cm / 가로세로 : 약 19cm, 14.5cm

(사이즈는 측정 방법에 따라 ±5mm정도의 오차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축하화분으로 보내실 분들은

고객센터를 통해 메시지 리본을 요청해주세요!

'월화수목' 야생화 분재에서 소개하는 꽃과 나무는

인천 '피오레' 화원에서 관리하고 기르고 있습니다.

정성껏 관리한 꽃과 나무를 보며 계절과 시간을 느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