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기수련 (황)

황화 애기수련

4~5촉이며 촉수가 더 많으면  추가 될수도 있습니다,

양지식물

%@참고=높이가 25Cm정도의 물그릇이면  됩니다,

풀빛에서 작은용기에(플라스틱) 생평토와 적옥토에 심어서  보내드립니다,

생명토와 제오라이트를 넣어서 심어주었습니다,(,냄새제거및꽃칼라)

제오라이트는  산소발생석으로 영구히 상용할수가 있습니다, `

그대로 물그릇에 넣어주기만 하면 됩니다, 그릇이 너무깊으면 벽돌같은 다른 오브제를

넣어주고 그위에 올려주고 위로 여유가 10Cm정도 여유가 있으면 딱적당합니다,

비료를 조금 화분속에 넣어주면 꽃이 여름내내피워줍니다, (골분쪽으로 ,.)

la 갈비를 먹고 뼈만 3일쯤 물에 담가서 염분을 제거 한다음에 3~4개정도를

화분 가장자리에 닿도록  보이지않게 깁게 꽂아줍니다,(봄에)

일반 연이나 큰수련은 꽃이 커서  한목하기는 하지만  뿌리가 빨리커져버리기 

때문에 2년정도 지나면 스스로 도퇴되여버리는 단점이 있습니다,

 또 건드리기만 하면 그 냄새가 화학무기급 이기도하구요

 미니수련은 10년을 키워도 비료만 주면 꽃이 잘 올라와줍니다,

여기에 송사리나  칼라눈쟁이를 같이 키워보세요 그맛은 기가막힙니다,

"메다까"라는 공해에 비교적 강한 아주작은 송사리가 있습니다,

 소재 한화분의 값입니다, 한두촉으로는 꽃을 볼수가 없거든요

한두촉을 나눌수 없을 만큼 작은 싸이즈랍니다,

노지에서도 연못속에서는 겨울을 냅니다,(대전이남)

풀빛은 햇빛부족으로 꽃이 덜오지만 일반 가정집에서는 잎이 더작아지고

 직사광선인고로 꽃색이 진해지고  꽃이 아주 많이 와서 늦게까지도 꽃을 볼수가 있습니다, 

11월 초까지도 꽃감상이 가능하며 잎도 자체무늬종으로  잎만봐도 예쁩니다,

오래전에 제가 몽골에 처음갔을때 같은 종의 빨간꽃을 봤는데 일행이 많아서

양해 받지못해가지고 그냥 지나쳐버렸 던 그 아쉬움이란,.

 못내 아쉬워서 다시 같는데 그장소를 찾지못했습니다,

너무 아쉬워서  같은 몰골가이드를 찾아내서 다시 또 갔으나 

그 지점을 못찾아서  새벽에 일찍  말을 타고 2시간을 주변을 헤멘적이있습니다,

식물 한종을 찾는데 이정도의 열정을 부리지않으면 다양한 종을 키울수가 없습니다,

지금도 그 빨간꽃 애기수련이 눈에 선합니다,  다시는 못가니까 말입니다,

@@@ 시간만 나면 이끼를 걷어주는게 연 잘 키우는 비법이랍니다,

겨울에는 물을 가득채워줄 필요가 없으며 마르지만 않을 정도로

좌대 밑이나 베란다 한켠에 놓아주면 죽은 듯 살아있습니다,

키워보면 어떧식물보다 더 만족할수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