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2월 1일 촬영하였습니다.

꽃봉오리가 점점 부풀어 오르고 있는 상태입니다.

팥꽃나무과 상록활엽관목

다소의 직사광선에는 견디나 오후에 그늘이 지는 곳과 같은 반그늘진 곳이 좋으며

반그늘에서 더 잘 자란다.

토질은 배수가 잘 되면서도 보수력이 있는 다소 습한 비옥한 사질양토가 좋다.

너무 건조하면 잎이 떨어져 버리며 너무 습하면 뿌리가 썩기 쉽다.

관수는 3일~1주일에 한번 정도로 표토가 완전히 마르면 충분히 줍니다.

촉촉한 상태에서 또 물을 주면 뿌리가 썩어 죽기 쉽습니다.

건조에는 잘 견딥니다.

일반적인 다른 식물과 함께 똑 같이 관수하지 마시고

따로 물 주세요.

보다 자세한 사항은 전화 문의하시기 바랍니다.

청소골야생화 . 010-9936-90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