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품에는 기본으로 필터 1개가 들어있습니다.-

당신의 소중한 화분에 언제 물을 주면 좋은 지를

똑똑하게 알려드립니다.

사용 방법이 간단하여 남녀노소 누구나 쉽게 사용 가능한

가정용 수분계입니다.

식물을 키울 때 쉽게 보여도

사실은 제일 어려운 점이 '물주기' 입니다.

식물이 시드는 요인의 80%가 잘못된 물주기에 기인한다고 합니다.

서스티(Sustee)는 필터색의 변화로

물주기 타이밍을 알려주는 물주기 알리미입니다.

배터리를 사용하지 않기 때문에 경제적이고 환경에도 좋습니다.

꽂아 둔 채로 계속 사용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토양의 종류에 상관하지 않고

90% 이상의 식물에 사용가능 하도록 개발된 획기적인 수분계입니다.

pF수치*를 적용한 과학적인 물주기 방법,

'식물에 따라 물주기 타이밍이 다르기 때문에 물주기가 어렵다' 란 사실은

대단히 잘못된 오해입니다.

어떤 식물도 공통되게 유효한 수분영역이 있습니다.

그것은 '유효 수분역*' 이라고 불리며,

그 수분역 내에서 수분을 관리하면 어떤 식물도 뿌리가 썩거나

수분 부족으로 말라서 시들지 않습니다.

서스티(Sustee)는 세계 최초로 가정용 수분계에 pF수치를 적용하여,

색의 변화로 식물이 물을 필요로 하는 정확한 타이밍을 알려주기 때문에

전문 지식이 없어도 간단히 사용 가능합니다.

pF수치는? .... 식물이 수분을 토양에서 빨아올리기 위해 필요한 힘의 강한 정도를 말합니다.

유효 수분역은?.... pF수치 1.7~2.3 부근을 가리킵니다.

서스티(Sustee)는 유효수분역 안의 중앙수치인

pF수치 2.0부근에서 푸른색에서 점점 흰색으로 변화되기 시작하여

pF수치 2.3부근에서 완전히 흰색으로 변합니다.

시들기 시작한 후의 물주기는

식물에게 부담이 축적되어

악영향을 미치기 때문에 좋지 않습니다.

"필터 리필"은 추가상품 옵션에서 선택해 주세요

1팩에는 필터2개씩 들어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