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 손을 얌전하게 모아 모기향을 꽂아 들고 있는

<열 일 하는 냥이>

~~~▶  <심폴> 입점기념으로 추가구성(3.000원)을

5월동안 무료로 보내드려오.  ◀~~~ 

☞모기향꽂이, 이지창, 집게, 파라솔  

작가가 한 마리 한 마리 수작업으로 만든 냥이를

사각접시에 유약으로 붙인 형태로

인위적인 접착제를 쓰지 않았어요.

여러 일을 하는 냥이입니다.

접시에 물을 담고

고양이의 손에 꽃 한 송이를 꽂아주면

<절화 꽂이 냥이>.

꽃 한 송이를 들고 수줍게 웃고 있는 냥이는

친구를 찾아요!!!

모기향꽂이에 모기향을 들고

<낚시하는 냥이>

도자 접시에 재가 모여서

뒤처리가 간편하고 화재의 위험이 적습니다.

도자기만 만들던 작가가 직접 만든

모기향 꽂이를

추가 구성으로 판매합니다.

집게에 명함을 들고 있는

<집게 냥이>

사무 용품을 접시에 보관하시면

활짝 웃고 있는 얼굴로

책상 위의 즐거움이 됩니다.

이지창을 들고 액세서리를 보관하는

<가드 냥이>.

화장대에 올려놓고 자주 사용하시는

액세서리의 보관함으로 사용하세요.

티라이트나 초의 받침대로 쓰는

<불 쬐는 냥이>

불을 앞에 놓고 쬐고 있는 냥이는

도자기이므로 화재의 위험이 없습니다.

어떤 종류의 인센스 스틱과도 조화를 이루는

<향을 든 냥이>

모두 하나하나 손으로 조물조물

일정한 점토 양으로 만들었지만,

표정은 약간씩 다르게 재미있게 만들었어요.

사각형의 받침대는

안의 모양은 둥글고 깊어

재를 충분히 머금을 수 있어요

2.5×3×4.5Cm의 고양이가

19×13×3.3Cm의 접시에 있어요.

냥이 향꽂이 친구들이 놀려왔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