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물과 다산, 장수의 상징인

잉어를 모티브로 한

<잉어 도자기 수저받침>

가로로 길게 제작하여

작가가 틀 없이 하나하나

손으로 직접 만들어

해학적인 눈빛, 튀어나온 입, 부각된 꼬리가

돋보입니다.

테이블 위에 음식이 묻는 것이 싫고

수저를 그냥 식탁 위에 두기에는

비위생적이라고 생각하시는

깔끔한 분들이 사용하시기 좋아요

손님 대접이나 격식 있는 상차림,

분위기 있는 식탁의 연출을 원하거나,

대접받는 일상의 연출을 위해서도

사용하시기에 좋아요.

수저받침은

머리부터 꼬리까지 10Cm,

몸통의 가장 넓은 부분이 3Cm,

높이가 1Cm입니다.

무게는 42g 정도입니다.

물론, 수작업 도자기의 특성상

약간의 크기나 무게의 차이는 있습니다.

해학적인 물고기의 눈을 보고 있으면

웃음이 나와 즐거운 식사시간이 될 수 있어요.

모두 하나하나 수작업으로 만들어진 것으로

크기나 형태, 크기가

비슷하지만 같지 않다는 장점이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