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패모양의 고급스런 무늬가 매력적인 

"알로카시아 아마조니카" 

보통 "거북이 알로카시아" 로 불립니다.

알로카시아 아마조니카는 잎이 매력적인 식물 입니다. 잎무늬가 고급스럽고 광택이나 어디에서도 눈에 확 띄는 식물 입니다. 잎이 전사의 방패를 닮았기도 하며, 용의 비늘을 닮았다고도 하더라구요. 거북이 등껍질을 닮았다 하여, 거북이알라카시아라 불리우며, 느릿느릿한 거북이를 닮아 둔할것 같지만, 성격이 까칠하여 키우키가 만만치 않은 아이 입니다. 다습한 환경에 약해서 물관리를 잘해주어야 하며, 통풍을 잘해주어야 합니다. 또한 햇볕을 직접 쬐면 잎이 노랗게 타버리기 때문에 햇볕이 직접적으로 닿지 않는 창가 내측에 두는것이 좋습니다.

식물이라 수형은 각각 다르며, 계절에 따라 새순이올라오는시기, 꽃이 피는 시기, 열매가 맺히는 시기, 다음을 준비하는 시기등 구매시기에 따라 꽃/열매등이 없을 수도 있습니다. 이점 가만하시어 구매 부탁드리며, 이로인한 반품/교환은 안됩니다.

제품설명

제품크기 : 높이 30-40cm 정도

화분재질 : 플라스틱

물주기 : 겉흙이 마르면 흠뻑 주세요.

환경 : 반양지, 따뜻하고 통풍이 잘 되어야 합니다.

       과습에 약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