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년초 10종씨앗

노지월동/다년초/연중파종

1,칼세도니카동자꽃/50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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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떡잎식물, 중심자목 석죽과의 여러해살이풀입니다. 

애기동자, 붉은동자 라고 부르기도 합니다.

원산지는 러시아동부지역이며 키는 50cm 이상 자랍니다.

한줄기 끝에 일반 동자꽃 유형의 작은 꽃들이

다닥다닥 주먹처럼 뭉쳐져 핍니다.

색깔 또한 타는듯한 붉은 색이어서

멀리서도 눈에 잘 띄며 아름답습니다. 

6월~8월 사이에 꽃이 피는데 꽃지고 났을 때 줄기를 한번 잘라주면 

곁가지가 새로  나와 또 한 번의 꽃을 보실 수 있습니다.

3. 청화숫잔대/50립

4. 홍화숫잔대/50립

5,아마플렉스 블루/50립

쌍떡잎식물 중심자목 석죽과의 여러해살이풀입니다.

구름술패랭이꽃, ·참대나물이라고도 합니다.

높은 산의 돌밭에서 자라며, 줄기는 약간 뭉쳐나고 곧게 서며

높이는 30∼100cm입니다.

7∼8월에 연한 파란색 꽃이 줄기 끝에 피는데,

술패랭이에 비하여 높이가 낮고 꽃은 큰 편입니다.

한방에서는 풀 전체를 다른 약재와 함께

안질·이뇨·회충·치질 등에 처방합니다.

흔하지 않은 대륜종으로써 아름다운 파란색입니다.

6,하설초/100립

7,프레리클로버/50립

미국이 원산지인 다년생입니다.

초원의 가축이나 조류의 중요한 식재원이며,

아프리카인디언들은 잎을 차로,

뿌리를 음식으로도 섭취하기도 합니다.

키는30~50cm정도로 자라며 여름에서

이른 가능까지 개화합니다.

꽃은 절화로도 용이하여 꽃꽂이에도 씌이며,

벌들이 좋아합니다.

가뭄에도 내성이 있는 편이어서 도로측에 심어

관상하기도 합니다.

보라색과 핑크빛이 어우러진

여린 분위기의 야생화입니다.

8. 베어그래스/10립

외떡잎식물 피자식물문 다면생초본입니다.

​아메리칸 베어그래스라고 불려지고 있는 것처럼

아메리카에 주로 노생합니다.

높이 50~80㎝ 정도로 자라고 산지의 메마르고

경사진 곳에서 군생합니다.

선 모양의 길고 가는 잎은 아름다운 곡선을 만들어내며

꽃은 유백색으로 직경이 약 1.5㎝ 정도이며

높이 1.5m 정도로 그 아름다움이 흰곰을 연상시킵니다.

베어그래스를 정원이나 뜰에 3~5대를 세워 배치하면

다른 식물들과 어우러져,

깊은 풍치와 초원적인 자연스런 분위기를

연출해낼 수 있습니다.